새로운 원소는 "니호니우무"= 113 번 이화학 연구소가 합성 - 심사 후 주기율표 기재
이화학 연구소 등의 팀이 세계 최초로 합성 된 원자 번호 113 번 원소의 이름을 "니호니우무 (nihonium)」라고하는 방안이 8 일 밝혀졌다. 원소 기호는 "Nh" 국제 순수 · 응용 화학 연합 (IUPAC)이 발표했다. 심사 등을 거쳐 정식으로 결정하면 일본에서의 원소가 처음 주기율표에 기재된다.
IUPAC는 지난해 말 일본의 명명 권을 인정 이화학 연구소의 모리타 코스케 그룹 디렉터 (큐슈 대 교수 겸임) 등이 제안되었다.
모리타 씨는 "응원 해 주신 일본의 여러분을 생각 명명했다. 인류의 지적 재산으로 상속되는 주기율표에 일본을 중심으로 한 연구진이 발견 한 원소가 실리는 영광" 라는 코멘트를 발표했다. "기초 과학의 연구는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고있다. 진심으로 감사합니다"라고 말했다.
IUPAC는 5 개월간 의견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결정한다. 주기율표에서 113 번은 붕소와 알루미늄과 같은 13 족에 위치한다.
모리타 씨 등은 2003 년부터 아연 (원자 번호 = 양성자 30)의 원자핵을 비스무트 (동 83)의 표적이 가속기를 사용하여 충돌시켜 융합시키는 실험을 실시했다. 12 년까지 총 3 회, 113 번 원소의 합성에 성공했다.
러시아와 미국의 공동 연구팀이 합성했다고 주장했지만, 113 번 원소가 생기면서 순식간에 붕괴를 반복하여 차례로 다른 원소로 바뀌는 과정을 완벽하게 보여준 일본에 명명 권을 인정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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